내가족이엿어도 포기헸다 자기욕심에 더고통스러운건 가라앉은

이건뭐 안전교육을 안해도, 과적을 해도, 복원력테스트에서 떨어져도, 해경과 해수부에 있던 관료ㅅㄲ들이 선박조합 임원으로 고스란히 옮겨와 있으니, 뭐가 되냐? 다 짬짜미지.


인양하려면 한달... 인양하기전에 최대한 많이 구조하고 인양해야죠..


정상적인 국민들이라면 냉정하게 말해서 이미 302명은 전부 사망했을거라고 생각할겁니다. 기울어서 잠겨있는상태이고 먹을것이 없고 특히 물없이는 7일을 살수없다고 하지요. 게다가 빛도 없고 물이 어디까지 차있을지모르는 상태에서 공기가 있다해도 주변에 시신들이 있는곳에서 지금까지 살수가 없다는건 침몰된배에 갖혀보지 않아도 누구나 짐작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라는 희망을 놀수없는 마음이 이해가 되고 이번주중에는 남은 200여명의 생사가 확인되길 바랍니다.


마음으로는 충분히 이해가지만 머리로는 아니고 참으로 안타깝군요


지금 충분히 답답하고 짜증나고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말도안되는 정부 음모론에 유언비언 만들어내는 사람들있는데 정말 선동당하지말고 다들 제대로 생각하시죠 사건발생원인은 선장인데 왜 정부욕을하나요??????????


아버지나 형이나 바다쪽에서 일하니까 나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거지만 물에 빠져 죽으면 80% 시체를 찾을 수가 없다. 찾는다 하더라도 시체의 상태는 차마 눈뜨고 쳐다 볼수가 없고 시체를 건져 올리려다 사건사고가 엄청 많이 생긴다. 시체 수거 하시는 분들을 '악어'리고 부르는데 그분들 규칙에 '술먹고 들어가지 않고, 머리부터 떠있는 시체는 건지지 않는다'가 있다. 잠수부들 조심하세요 너무 무리해서 구조작업 하시다간 자신마저도 위험하니까요 파이팅